병맛만화 ㅋㅋ - 엘리트건달

엘리트건달이라고 아시나요? 중학교 시절인 약 10년 전에 크게 인기를 끌었던 만화책인데, 다시 보니까 

엘리트건달 특유의 병맛같은 스토리가 너무 웃기네요 ㅋㅋ 

어렸을 때, 아버지한테 'xx털 난 뒤에 만화책 보면 잡혀간다.'라는 말을 듣고 자랐지만, 가끔은 이렇게 

어른이 아닌 어른이로 돌아와서 나이에 상관없이 이것저것 즐겨보는 것도 좋은 것 같네요. 

일에만 틀어박히는 것이 아니라 가끔은 창의적인 뇌를 자극해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찾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ㅋㅋ 

과거의 추억에 빠지고 싶으신 분들은 시간을 내서라도 꼭 해보시길 바랄게요 

꼭 과거의 추억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고 평소의 자신이 관심을 가졌던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고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샘솟게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