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정책의 문제점에 대해서...

다문화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문화정책의 취지는 다양한문화권의 사람들을 한국에 이민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저출산으로 인한 노동력문제해결과 대한민국의 세계화를 위한 준비를 하자는 것인데요.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외국인들의 무차별적인 입국을 허락함으로서 국내에서의 강력범죄율을 높이면서 

한국인들의 안전을 위협하게 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인종'이 아닌 '다문화'를 인정하기 때문에 한국에 입국한 동남아나 서남아시아에서 온 외국인들은 

기존의 국내 한국인들에 대하여 배타적이며 융화되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또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에 따르라.'라는 말 대신 자신들의 잣대를 고수함으로써 

'이슬람 신자가 아닌 여성은 강간해도 괜찮다.'라는 말도 안되는 기준으로 한국 여성들에게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이 실정입니다. 

또 더욱 끔찍한 것은 같은 한국인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이 강간당하고 살해당해도 범죄자들을 감싸주려는

쓰레기같은 인권단체들이죠. 

외국인들은 한국에서 온갖 흉악범죄를 저질러도 7성급호텔의 천안 외국인 전용 교도소에 수감되서 꿀같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나와 범죄를 저지릅니다.

이렇게 외국인에게 관대한 나라가 또 있을까요?

대체 어느나라의 외국인이 불법체류하는 주제에 한국에서 노동인권에 대해서 주장한단말입니까? 

영국,스웨덴,독일 등등 다문화정책을 먼저 시행하였던 국가들의 사람들은 이러한 다문화정책의 폐해를 먼저 겪고 

지금에 와서는 외국인들에 대하여 배타적인 정책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우고 또 외국인들의 이민에 대한 특혜를 

없애고 있습니다. 

현재 외국인들의 이민을 적극 허용하면서 문제를 적게 겪고있는 나라들은 대부분 '다문화'가 아닌 '다인종' 허용 국가지요.

미국이 그렇고 일본이 그렇습니다.

다문화 이민 정책은 '불법체류에 걸려 고국에 돌아가게 된 불법체류자 XX씨' 같은 기사로 감정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문제가 절대로 아닌 것 같습니다. 국내에 사는 한국인들의 안전이 우선이지요.

외국인 지문날인제 폐지한새끼는 누군지몰라도 최고의 씹새끼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