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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대학생들이 용돈을 벌기 위해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대학생들이 하는 아르바이트의 종류는 다양하죠. 


서빙알바부터 시작해서 학원아르바이트 과외 등등 정말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합니다.


제 친구 중에는 서빙아르바이트를 통해서 시급 5천원씩 받는 친구가 있는 반면 과외를 통해서 한달에 100만


원 이상 버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둘의 차이는 뭘까요? 바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지식을 


이용했다는 것인데, 과외를 하는 친구가 10년이 넘는 공부를 통해서 얻은 지식을 통해서 가치를 창출해 


낸 것에 비해서 서빙을 하는 친구는 완전히 새로운 분야에 대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한 케이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또 다른 케이스도 있죠. 과외가 아니더라도 한달에 100만원 이상씩 버는 친구들이 있는데, 


하는 일을 살펴보면 정말 일반적으로 대학생이 하는 아르바이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일들이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100만원 이상 버는 친구, 그리고 인터넷을 핸드폰이나 중고품의


중개업을 통해서 돈을 버는 친구 등등 그렇다고 시간을 많이잡아먹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과외를 하는 친구들보다 더 적은 시간을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돈은 더 많이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일은 어떻게 찾는걸까요? 아마도 열린 마음이 이러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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