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초등학생이 쓴 감동적인 시
제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 시입니다.어떤 초등학교 5학년생이 썼다고 하는데 복잡하고 어려운 어휘를 끼워맞추려고 하는 시인들의 시보다 마음을 간결하게 잘 전달해서 보는 사람이 그 마음을 확실하게 전달받는 것 같습니다. 이 시를 보니 초등학교때 순수한 마음이 생각나기도 하고 ㅎㅎ 정말 훈훈해지네요각박하고 빠른 삶을 살다보면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돌아보는 시간이 적게 되는데가끔은 이런식으로 자신의 감정을 짧은 글을 통해서나마 표현해 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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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3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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